컬투 김태균 아내

개그맨 컬투 김태균 아내

 

 

현재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김태균이 컬투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태균 개그맨인데요.
한국의 개그맨 콤비 컬투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태균은 1972년생으로 현재 나이 48세입니다.
2005년 결혼하였는데요.

 

 

개그맨 김태균은 3년 열애하며 이지영 씨와 결혼하였습니다.
아들 한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 출생인 김태균은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학과를 나왔습니다.
키는 179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찬우보다 4살 어린 김태균입니다.

 

 

 

 

 

MBC 공채 출신이지만 SBS에서 주로 활동하였죠.
특히 웃찾사에서 활동했었던 김태균입니다.
정성한, 정찬우와 함께 컬트 삼총사로 처음에 활동하였는데요.
그뒤 정찬우가 탈퇴하고 컬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미려와 함께 하이봐라는 그룹으로도 가수활동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김태균은 아내와 11살 차이라고 하네요.
김태균은 서울예전에서 정식으로 연기를 배워서 그런지 연기력도 좋습니다.
목소리도 좋아요.
 5살 꼬마부터 칠순 노인까지 대부분의 여자 연기가 가능하다고 하죠.

 

 

김태균 진행능력도 좋습니다.
그래서 2006년 시작한 두시탈출 컬투쇼도 롱런하고 있는 것이죠.
인기가 많아서 상품 협찬도 정말 많습니다.
김태균 종교는 개신교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균은 지난 2015년 복면가왕에도 출연했었습니다
노래실력이 좋아요.
끼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올해 2월 아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아들도 아빠를 닮아 끼가 넘치는 것 같아요.

 

 

김태균은 상당히 가정적이라서 아내가 임신했을 때에도
매일같이 태교일기를 작성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책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김태균이 여섯 살이 되던 해에 직업군인이신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정에 더욱 충실한 것 같아요.
손재주도 뛰어나서 요리도 잘한다고 하는 김태균입니다.
군대에서 쓴 시를 휴가 나가서 출판사에 가져갔는데
그게 시집으로 출판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태균 야구선수가 유명한데요.
개그맨 김태균은 엄청난 야구팬으로 연예인 야구단에서도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염경엽 감독하고도 친하다고 하죠.
물론 야구선수 김태균과도 친하다고 합니다.

 

 

김태균은 술을 좋아하는데 현재 금연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균은 룰라의 김지현과는 소꿉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균은 과거 증권가 정보지 등에서 ‘정력가’라고 소문이 났었다고 하는데요.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중1 때 포경수술을 하였다고 하죠.

 

 

한편, 김태균은 12월 2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였습니다.
MC로 합류하였다는 것 같아요.
2010년부터 방송된 안녕하세요 예능프로그램이 9월 종영하였었죠.
두시탈출 컬투쇼의 노하우를 잘 살려 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잘 살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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