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윤계상 초콜릿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던 하지원 윤계상입니다
하지원과 윤계상은 11월 29일 금요일 첫방송되는 드라마 초콜릿에 출연합니다.
하지원 윤계상 조합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무엇보다 하지원은 2년만에 드라마 출연이고
윤계상은 3년만에 드라마 복귀입니다.
특히나 초콜릿은 하지원의 첫 종편드라마 출연작이라 합니다.
윤계상은 god의 멤버로 많이 알고계실텐데요.
윤계상은 1978년생으로 현재 나이 41세입니다.
키는 182cm로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2017년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많이 인지도를 올렸는데요.
윤계상은 그동안 말모이, 골든 슬럼버, 죽여주는 여자, 소수의견, 풍산개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윤계상은 그동안 굿와이프, 라스트, 태양은 가득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하지원은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하지원 본명은 전해림입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현재 나이 41세로 윤계상과 동갑입니다.
하지원은 1996년 데뷔하였습니다.
하지원은 그동안 맨헌트, 허삼관, 조선미녀삼총사, 코리아, 7광구, 해운대,
내사랑 내곁에, 바보, 1번가의 기적, 형사, 신부수업, 내사랑 싸가지 등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하지원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원은 그동안 기황후, 황진이, 다모, 시크릿 가든, 병원선,
더킹 투하츠, 발리에서 생긴일, 햇빛 사냥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하지원은 기황후로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황진이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원과 윤계상이 출연하는 드라마 초콜릿입니다.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셰프와 뇌 신경외과 의사가
서로를 보듬으며 호스피스들에게 요리를 선사하는 사랑의 휴먼드라마입니다.
윤계상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 역할이며
하지원이 셰프 문차영 역할입니다.
장승조는 이강(윤계상)의 형 역할이며, 민진웅은 문차영(하지원)의 동생 역할입니다.
초콜릿 드라마는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이형민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둘은 상두야 학교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같이 만들었었습니다.
JYP픽처스가 제작을 맡은 드라마 초콜릿입니다.
하지원이 맡은 문차영은 어린 시절 한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생애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인물입니다.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입니다.
어린시절 밥 한끼를 준 소년이 윤계상입니다.
하지원은 초콜릿을 위해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와 진심을 담은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합니다.
셰프 역할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요리법을 배우고 실습하였구요.
레스토랑 주방에서 실제로 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원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슴 뭉클한 진심을 선사하는 드라마로
평범한 일상과 삶의 소중한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원은 라마 ‘다모’ 속 여형사 채옥 역과 ‘시크릿 가든’의 스턴트우먼 길라임,
‘더킹투하츠’ 속 특수부대 여성 장교 김항아, ‘병원선’의 출중한 외과의사 송은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소화해 왔습니다.
윤계상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윤계상은 이강과 문차영의 특별한 첫만남이 관전포인트라고 언급하였습니다.
5월 그리스 촬영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촬영이 이루어진 초콜릿입니다.
초콜릿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10월 촬영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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