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장인물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장인물 줄거리

 

 

12월 14일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간택 여인들의 전쟁 입니다.
토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간택 여인들의 전쟁 인데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몇부작 줄거리 원작 등
간택 여인들의 전쟁 홍보도 할겸 간택 여인들의 전쟁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라서요.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소재인 간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간택이란 조선 왕실에서 임금, 왕자, 왕녀의 배우자를 고르는 행사입니다.
조선 태종때부터 간택 제도가 생겼다고 합니다.
간택은 임금이 명을 내려 여러 후보자들을 대궐에 불러모아놓고
왕실의 웃어른들이 뽑게 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국혼식 당일 왕비가 총격을 받고 즉사한 후,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이야기인데요.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이 목숨을 건 경합을 벌이며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진세연이 즉사한 왕비 강은기 역할을 맡았구요
두번째 간택에 지원하는 강은보 역할을 맡았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즉, 살해당한 쌍둥이 언니의 복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간택에 참여하는데 왕을 사랑하게 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진세연(강은보/강은기) 역할입니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재밌어보이죠?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후속 드라마입니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 후속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은 16부작입니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에는 진세연, 김민규,
이시언, 도상우, 이열음, 정애리, 이재용, 손병호, 이화겸, 조은숙 등이 출연합니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연출은 김정민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최수미 작가가 맡았습니다.
김정민 감독은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감독이기도 합니다.

 

 

대군 사랑을 그리다에는 진세연이 참여했던 드라마죠.
진세연은 윤시윤과 함께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었습니다.
당시 대군은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종편 사극으로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었습니다.
그래서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시청률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이미 함께 성공을 맛본
김정민 감독과 진세연이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그런 만큼 두 사람의 조합이 '대군'의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큰 관심이 쏠립니다.
강은기는 왕비로 발탁되자마자 괴한에게 목숨을 잃고,
강은보는 언니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두 번째 왕비가 되고자 합니다.
진세연은 옥중화, 대군, 간택 여인들의 전쟁 까지
벌써 세 번째 사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극은 연기부터 촬영 과정까지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진세연이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를 택한 이유는 김정민 감독 때문입니다.
대군 때 너무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좋은 작품이 나왔다는 것인데요.
김정민 감독도 '대군'에서 형성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세연에게 출연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인물관계도 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캐릭터 포스터입니다.

등장인물 소개 사진과 똑같은 걸 썼더라구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강은보의 상대 역 이경을 맡은 김민규입니다.
진세연이 김민규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는데요.
눈에서 꿀 떨어지게 하라고 조언해주었다네요.
진세연은 김민규와 나이대가 비슷해서 편했다고 합니다.

 

 

진세연과 김민규는 같은 1994년생인데요.
진세연이 빠른 생일로 열달이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김민규 생일은 12월 25일 입니다.
김민규는 머리에 총을 맞고 살아난 뒤 기묘한 예지몽을 꾸게 된 조선의 왕 이경 역할 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두 사람의 새로운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벌써부터 큽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도상우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대군이자
강은보를 사랑하는 인물 이재화 역할입니다.
첫 사극 도전이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덕분에 부담감을 덜어냈다고 합니다.
연기할 때도 호흡이 되게 좋았다네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이열음은 오직 왕에 대한 연심으로
가득 찬 눈물도 사랑도 많은 규수 조영지 역할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이시언은 판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난 정보 판매 상점 부용객주 왈 역할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에는 예지몽이라는 판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이 예지몽은 주인공들을 만나게 해주는 역할이죠.

 

 

간택에 대해 아까 언급해드렸는데요.
간택은 크게 세단계로 나눠집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초간택-재간택-삼간택의 과정을 면밀히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각 간택의 과정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옷차림도 재미 요소라고 하네요.
예쁜 한복 기대하고 있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오프닝 장면입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

 

간택 여인들의 전쟁 이화겸은 첫 간택에서 버려진 동무를 보고
살아남기 위해 영악함을 택한 규수 김송이 역할입니다.
진세연이 어떻게 간택에 참여하게 되었냐면 타인의 이름을 빌려서 참여했습니다.
진세연을 사이에 두고 김민규와 도상우의 라이벌 구도도 기대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제작진은 어떠한 형식이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이야기에 집중해 과감하게 찍었다며 톡톡 튀는 소재와
똑똑한 차별점으로 색다른 사극을 펼쳐낼 ‘간택’을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김정민 감독의 바람대로 '간택'이 '대군'을 뛰어넘는 성적을 내게 될 지 궁금하네요.

 

2019/12/13 - [잡다한 정보/연예뉴스] - 사랑의 불시착 인물관계도

 

2019/12/12 - [잡다한 정보/연예뉴스] - 드라마 스토브리그 뜻